My name is Sangam K.C. I was born in october 17th 1970 at Jawalakhel Lahtpur. I was grown in Hindu religion. My father was a goverment officer. He is well educated person, so that I get well education through my parents. In the begging of my school life, I have never knows about christionity. 더 보기 “Life Testimony by Elder Sangam K.C. Nepal”
기도할 때
기도할 때 나는 잡생각들을 한다
그러나 그것이 때론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각들이 아닌가 한다
기도하지 않으면 도저히 그러한 잡생각을 하는 여유란 나에게 없다
그러한 잡생각이 주님이 주신 것이라면 참으로 귀하다
여러잡생각을 하면서 나는 이사람에게 이렇게 해야지
집에가면 이렇게 해야지 누군가에게 편지를 써야겠다
성경을 읽어야지 이런 생각들을 한다
나에게 기도외에 그러한 생각을 하는 시간은 없다
기도는 끊임없이 생각지도 않았던 기도제목들까지 찾아내서
주절거리지 않아도
두손모으고 눈감고 있는 것으로도
주님은 네게 무언가 알려주시고 나는 기도하며
여러가지 생각들을 한다
그것이 나의 잡념인지 아니면 주님이 주시는 생각인지
무어라 확언키는 어렵되
어찌되었건 나에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은
기도시간 뿐이다
감사합니다
저는주님께감사하다는말을할수없는자격입니다
그이유는주님이더잘아시겠지요
제가주님께감사하다고먼저고백하기에는저는그전에
해야할일을이미다끝내지못했습니다하지만용서하세요
저는주님께고백할수밖에없습니다
왜냐면하나님은크신하나님성실하시고진실하신하나님
영광스러우시고무한하시며사랑으로충만하시며
지혜와명철이한이없으시며사람의폐부를아시며
모든생각을아시는크신하나님성실하시고진실하신하나님
주님께서저를아심과저를사랑하심과저를위하심과
저의삶속에관여하심과저를이끄심과인도하심과
저를불러주심과예배하게하심과전하게하심과
회개하도록이끄심과기쁨을주심과영광스러운칭호로부르심과
변치않으심과상상할수없는놀라운길로이끄심과선대하심과
귀한것들로주심과현실에안주하지않도록하심과
하나님의복음안에서위대한꿈을가지게하심과
주님의사랑안에날마다품으심과노래하게하심과
주님을생각할때마다한없는평안을주심과사랑하게하심과
진리를알게하심과그영으로언제나돌보심과
아름다운성도들로함께교제하게하심과머리털까지세심과
저에게주실영원한처소를약속하심과진정한기쁨을알게하심과
삶의의미를주심과기도에응답하심과말씀듣는귀를보는눈을주심과
그리스도의은혜를진실되이깨닫게하사하나님의영광의복음을느끼게하심과
선한목적으로이끄심과거스르지않도록언제나붙드심과
상급을약속하심과천사들로지키심과게으를때마다채찍질하심과
떠나지않게하심과기도에대한열망을주심과하나님을알게하심과
느끼게하심과신뢰하게하심과하나님안에거하게하심과
주님을사랑하게하심주님을기쁘게하도록하심주님안에서만기뻐할수있도록하심으로인하여
주님께감사하게하심으로인하여이모든감사의제목들로인하여
주님께감사합니다주님
나의주님영원토록아멘
03.11.17 감사절
못된 사람이 되기엔
나는가능하다고말하고싶었다
그리고그렇게생각해왔다
하지만정말이건불가능한것이아닌가하고생각하고
나와같은사람이어디있는지찾아보았다
나는자리에머물러있어도되었고
쉽게생각해도되었다
하지만나는힘든길을택하였다그것은하나의희망이었다
그러한소망의끝자락을나는아슬아슬하게붙들고있다
이것을놓아버린다면나는속이시원하다
하지만나는놓을수가없다
못된사람이되기엔너무착해서일까
착한사람이되기엔너무못되서일까
프랑소아 페넬롱, ‘그리스도인의 완전’
기독교 서적 중에 고전에 속하는 프랑소아 페넬롱의 ‘그리스도인의 완전’이라는 책을 샀다. 경건.. 그 자체를 느끼게 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 두번째 장에 이런 내용이 있다. 더 보기 “프랑소아 페넬롱, ‘그리스도인의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