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02-11-232017-09-26 글쓴이 씨앗노래칼릴 지브란 눈물을 흘릴 줄 모르는 지혜, 웃을 줄 모르는 철학, 어린이 앞에서 고개 숙일 줄 모르는 위대함 으로부터 나를 멀리하소서. – 칼릴 지브란 Tweet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 Telegram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Telegram 관련 글 아디아포라 쟝 아제베도에게, 전혜린 반도체 공정 브라이언 데이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