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기서에 이런 말씀이 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하나님께서는 에서는 미워하시고 동생인 야곱을 사랑하셨다고 하셨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에서가 아닌 야곱을 사랑하셨는가? 하나님은 사람을 편애하시는가? 하나님은 일방적으로 사람을 택하시는가? 더 보기 “야곱과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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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서에 이런 말씀이 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하나님께서는 에서는 미워하시고 동생인 야곱을 사랑하셨다고 하셨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에서가 아닌 야곱을 사랑하셨는가? 하나님은 사람을 편애하시는가? 하나님은 일방적으로 사람을 택하시는가? 더 보기 “야곱과 에서”